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어둠의 전설/사냥터 (문단 편집) === 히야트 던전 === 초원과 엔도르가 비격수 위주로 파티가 편성되자 운영진에서 새로이 내놓은 격수 위주의 던전. 칸의 눈동자가 있어야 마법이 통하는 몬스터(아만족 여전사)나 아예 마법이 걸리지 않는 몬스터(아만족 궁사)가 존재하여 격수 위주의 사냥을 유도한다. 어빌도 1~30까지 이용가능해서 어빌 민주화가 이루어지게한 소중한 던전. 한때는 특이하게 캐시아이템 텔레포트의 깃털을 10초에 한번씩만 사용되는 특이성~~을 가장한 상술~~ 때문에 대체품인 세오의 깃털이 팔리게 만들었다. 그러다가 스피드핵이 남발하던 시절에는 다 스핵으로 걸어다녔고, 16~17년에 케라작이 유행하면서 데스 마법을 가진 비격수 위주 사냥터로 굴러가던 시절이 있었다. 17년 하반기부터 케라작이 막히고, 텔리포트 및 테슬러의깃털 사용 제한이 풀어지면서 이제 자유로이 빠른 이동을 할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어빌리티 사냥 시 모든 직업이 모일 경우 습득 어빌경치를 +100% 해주는 패치가 있었기 때문에 이제는 특정 직업을 편애하는 점 없이 모든 직업을 다 꾸려서 평범한 필드사냥을 하는 환경으로 돌아왔다. 그러나 퀵던전 업데이트 이후 어느 누구도 찾지않는 추억의 사냥터로 추락했다. 요즘엔 어빌도 퀵던전 자동사냥 매크로를 돌리기 때문에 굳이 이곳에서 힘들게 어빌 올릴 필요가 사라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